Rune Slayer/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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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그릇에 검기와 마력을 함께 담으면 언젠가는 넘치는 법.<br> | 하나의 그릇에 검기와 마력을 함께 담으면 언젠가는 넘치는 법.<br>엘의 보석과의 동조라는 묘한 체질 덕분인지 모두 높은 경지에 이르렀지만, 계속되는 성장을 통해 결국 한계에 다다르고 만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찾게 된다.<br>결국 검에 자신의 마려을 담아내어 단숨에 적을 제압하는 룬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며 더욱 강력한 마검사로써의 힘을 가지게 된다.<br>이런 검과 마법의 조화를 한 단계 더 뛰어넘은 사람들을 룬 슬레이어라 부르게 된다. | ||
엘의 보석과의 동조라는 묘한 체질 덕분인지 모두 높은 경지에 이르렀지만, 계속되는 성장을 통해 결국 한계에 다다르고 만 사람들은 새로운 힘을 찾게 된다. 결국 검에 자신의 마려을 담아내어 단숨에 적을 제압하는 룬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며 더욱 강력한 마검사로써의 힘을 가지게 된다.<br> | |||
이런 검과 마법의 조화를 한 단계 더 뛰어넘은 사람들을 룬 슬레이어라 부르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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