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me Lord: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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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quotation|}}</center> | <center>{{quotation|아아~ 복잡하게 생각하는 건 딱 질색이야. 덤벼, 모두 화끈하게 태워주지…!}}</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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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ground === | === Background === | ||
태초의 화염을 두른 불꽃의 화신. | |||
불꽃 그 자체가 되어 모든 것을 일순간 태워버리는 전직. | |||
계속되는 강적들과의 전투로 불꽃을 다루는 힘에 능숙해진 엘리시스는 아직 잠재된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 |||
단순히 힘을 방출하는 것이 아닌, 힘을 담은 그릇의 변화. | |||
불꽃을 주체하지 못하고 재가 되어 사라지는 비극을, 생각해본 적 없다고 하면 거짓일 것이다. | |||
하지만 그 공포를 이겨내고 온전한 힘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엘리시스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성장한 자신을 믿고, 모든 힘을 해방하기로 결심한다. | |||
''‘자, 다시 한 번 타올라 볼까!’'' | |||
자기 자신이 불꽃 그 자체가 되는 기술을 터득한 엘리시스는 전장을 불태우는 불꽃의 화신으로 거듭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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