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dlord/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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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st 5 Description] --> 암살자 하나가 루의 배후를 노리고 달려들었다.
| <!-- [Quest 5 Description] --> 암살자 하나가 루의 배후를 노리고 달려들었다.
깡!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날아든 단도에 마족은 힘없이 쓰러졌다.
깡!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날아든 단도에 마족은 힘없이 쓰러졌다.
'죽고 싶어 환장했다 보군. 다음부턴 상대를 보고 덤비도록 해.'
'죽고 싶어 환장했나 보군. 다음부턴 상대를 보고 덤비도록 해.'
자신의 앞길을 방해하는 것들을 가차없이 베어버리는 그 모습은 공포 그 자체였다.
자신의 앞길을 방해하는 것들을 가차없이 베어버리는 그 모습은 공포 그 자체였다.
마왕이라 불려도 손색 없을 모습으로, 시엘은 루의 곁에서 새로운 적들에게 총구를 겨누었다.
마왕이라 불려도 손색 없을 모습으로, 시엘은 루의 곁에서 새로운 적들에게 총구를 겨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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