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rd Knight/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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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전직 ==
== 1차 전직 ==
Completing the following advancement quest or using the Item Mall item: '''소드 나이트 ???''' [[File:Job Change - Sword Knight.png|30px]] will change your job to '''소드 나이트'''.
Completing the following advancement quest or using the Item Mall item: '''Sword Knight's Resolve''' [[File:Job Change - {{PAGENAME}}.png|30px]] will change your job to '''{{PAGENAME}}'''.
{{JobChange/ko|1st|Elsword|Sword Knight|코르 가디언|
{{JobChange|1st|Elsword|Sword Knight  
| <!-- [Quest 1 Description] -->  
| <!-- [Quest 1 Description] -->  


| <!-- [Quest 2 Description] -->            
| <!-- [Quest 2 Description] -->
베스마의 문제를 전해들으며 엘소드는 표정을 굳혔다.
적을 쓰러뜨리는 걸로 모든게 끝나지는 않는다는 것 쯤이야 알고는 있었지만, 그 사실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br>
'단순히 검을 휘두르기만 해서는 최면에 걸린 리자드맨 전사들과 다를 게 없어.'
<br>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베스마 호수로 향했다.


| <!-- [Quest 3 Description] -->  
| <!-- [Quest 3 Description] -->  
처음엔 엘 수색대가 목표였다. 그다음엔 누나처럼 왕국을 지키는 기사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단순히 기사가 된다고 해서 누나와 같은 길을 걸었다고 말할 수 없을 터.
정의를 지키고 사람들을 수호하는 길이란 어떤 것을까?
수많은 분쟁 문제를 해결해 온 베스마의 보안관 스텔라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 <!-- [Quest 4 Description] -->  
 
| <!-- [Quest 4 Description] -->
누군가에게는 정답인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답이니. 절대적인 정의는 없다고 말하는 스텔라.
그러나 판단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만의 정의가 있다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한다.
맹목적일 필요는 없지만 길잡이가 되어줄 기준. <br>
용의 둥지에서 베스마를 위협하는 악을 처단하고 검 끝에 담을 정의를 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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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on reaching Lv. 35, a '''소드 나이트''' can job advance to a [[Lord Knight/ko|로드 나이트]].
Upon reaching Lv. 35, a '''소드 나이트''' can job advance to a [[Lord Knight/ko|로드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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